팬케잇 만드는 걸 도와줄 카페의 수호자(a.k.a 알바)를 소개할게요! 조선에서 온 석마와 (안녕이다마!) 백제에서 온 진묘수입니다. (안녕하묘!) 석마가 추천해주는 전통메뉴도 쭉 둘러보고, 진묘수가 주는 영수증 받아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!
A: 매듭을 하면 눈이 되게 꼼꼼해져요. 그래서 비뚤어지는 게 다 보여요. 예를들면 벽에 있는 콘센트도 비뚤어진 게 보이고(웃음) 그래서 뭘 하든 이왕이면 반듯하게 하는 습관이 있어요.
그런 케잇이 있다면 아쉬워 할 것 없다마! 무주에도 낙화놀이가 있고, 안동에는 선유줄불놀이가 있다마. 오늘은 무주 낙화놀이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, 나중에 직관도 해보자마~ (사진을 누르면 영상으로 바로 이동한다마!)
안녕하묘! 나는 진묘수라고 한다묘. (수줍) 첫 팬케잇은 맛있었묘? 이건 오늘의 영수증이다묘!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케잇들의 후기가 궁금하다묘! 후기를 보내주면 다음 팬케잇에 소개해주겠다묘😊 많은 관심 바란다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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